[김상무 & 이부장] 선유도 롯데 직원들의 속 달래준 원조북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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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부장만 아는 회사 맛집
전날 과음으로 속풀이가 필요한 직원들은 ‘원조북어국’을 찾는다. 이곳 북엇국은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도 통통한 북어 살과 넉넉하게 들어 있는 두부, 깔끔하면서 시원한 국물로 정평이 나 있다. 두툼한 살을 자랑하는 북어를 매콤한 양념에 덧발라 구운 북어찜도 맛볼 수 있다.
회식 장소를 고민하는 직원에게는 ‘또순이네’가 1순위로 꼽힌다. 소고기 토시살과 등심을 숯불에 구워 먹는 식당이다. 후식으로 나오는 된장찌개는 계절별로 냉이, 달래, 부추가 얹혀 나온다. 된장찌개만 따로 찾는 직장인이 있을 정도다.
돼지고기를 선호하는 직원들은 ‘3.5㎝ 왕소금구이’를 찾는다. 저녁이면 항상 자리가 꽉 차는 곳이다. 육류 메뉴는 14일간 숙성한 두툼한 삼겹살 맛이 일품이다. 롯데푸드에서 도축해 공급한 국내산 정육을 사용한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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