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심판원 심판관에 김태선 변리사 입력2020.04.26 18:33 수정2020.04.27 00:3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사혁신처와 특허청은 김태선 전 특허법인 아이피매그나 대표변리사(47·사진)를 개방형 직위인 특허청 특허심판원 심판6부 심판관에 임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심판6부 심판관은 2차전지·나노소재 등 화학 분야 지식재산권 취득·보호 관련 분쟁을 해결하는 특허심판을 담당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성대 총동창회장에 윤용택 회장 성균관대 총동창회(회장 윤용택)는 제37대 총동창회장으로 윤용택 센트리온홀딩스 회장(사진)이 재선임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윤 회장은 지난 24일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 조병두홀에서 열린 ‘2020년 제... 2 고문삼 농업인단체硏 상임대표 연임 한국농업인단체연합은 지난 23일 서울 강동구 한국4-H회관에서 2020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제2대 상임대표에 고문삼 현 상임대표(한국4-H본부 회장·가운데)를 재선출했다. 부회장 단체에는 한국생활개선중앙... 3 이제선 한국도시설계학회장 취임 이제선 연세대 도시공학과 교수(사진)가 지난 24일 한국도시설계학회 제11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한국도시설계학회는 사람과 장소 중심의 도시를 설계하기 위한 도시·건축 관련 분야의 대표적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