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의 대표 프로그램 [라이온킹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대박천국](월~목 밤 9~12시 기획·책임 조주현, 연출 김태일·남혜우·최세규)의 대박천국은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개인투자자들의 열정으로 힘을 내고 있는 4월 증시에 대한 해답을 제시했다.

먼저 월요일에는 ‘베스트 파트너 특집’으로 감은숙 파트너가 시황 분석과 돈벼락 자판기 기법강의를 했고, 화요일 ‘종목빅리그’에서는 우수한 수급, 차트, 실적을 겸비한 종목을 시청자들에게 전했다. 박찬홍 파트너는 에스티팜, 박윤진 파트너는 넥스트BT, 김형철 파트너는 에치에프알을 소개했다. 수요일 ‘이경락의 돈 버는 락티비 24 시즌2’에서는 이경락 파트너가 ‘속이뻥차트’ 기법을 공개하고, 덕산테코피아를 꼽았다. 속이 뻥 뚫리는 특급주로는 웰크론, 스튜디오드래곤 등을 꼽았다. 목요일 ‘한&류 주식투캅스’에서는 류태형, 한동훈 파트너가 시청자들을 위해 120% 수익을 노려보는 용의주들을 선별했다. 이번 주에는 한동훈 파트너가 신테카바이오, 플레이디, 현대바이오를, 류태형 파트너가 일진다이아, 삼성제약, 아난티를 소개하고 시장 대응 전략을 짜 보며 한 주를 마무리했다.

또 1분기 베스트 파트너로 선정된 김문석 파트너와 함께 꿈의 주식을 집중 분석했다. 위기를 기회로 대응하며 ‘성장주도주와 성장가치주’에 주목하고, 성장 속도가 여타 기업보다 빠른 ‘성장 주도주’는 물론 견조한 성장을 하는 기업 중 주가가 싼 기업들인 ‘성장 가치주’에 대해 집중 분석과 함께 유망주를 점검했다.

소재, 장비 등 반도체 업종에서는 에프에스티, 에스앤에스텍, 엘비세미콘, 테스나, 칩스앤미디어, 어보브반도체, 유니테스트, 에스엠코어를 선정했다. 스마트폰 관련주로는 이미 성숙기에 접어들었지만 폴더블폰에 따른 신규 수요를 언급하며, 필수 소재를 공급하는 기업들과 최근 카메라모듈 수 증가로 메이저 업체 중심으로 고성능으로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 주목해 보자고 했다.

그중에 관심 종목은 액트로, 코렌, 파워로직스, 비에이치, kh바텍, 엠씨넥스, 세경하이테크를 꼽았다. 다음으로 선정한 업종과 테마는 디스플레이(OLED 소재·장비)이고, 그중에 톱픽은 실리콘웍스, 힘스다. 2차전지 중에서도 핵심 소재와 장비 관련주에 주목하며 필옵틱스, 천보, 피엔티를 뽑아줬다.

최근 주목받는 업종인 제약·바이오주 가운데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는 기업 또는 기술수출이 기대되는 기업 중심으로 다원시스, 오스코텍, 차바이오텍, 동구바이오제약을 선정했다. 최근 코로나19 공포로 비대면과 관련한 플랫폼(인터넷, 게임, 결제)업체 카카오, 네오위즈, 선데이토즈, NHN한국사이버결제를 제시했다. 위기를 기회로 잡을 수 있는 테마로 중국 소비주를 선정해 호텔신라, 코스맥스, 콜마비앤에이치를 톱픽으로 뽑았다.

김동윤 기자 oasis9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