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4일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1명 늘어 누계 629명 입력2020.04.24 18:27 수정2020.04.24 18: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24일 오후 6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누계가 629명이라고 밝혔다.이날 오전 10시 기준 누계 628명에 해외 접촉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해외 접촉 관련 확진자는 총 250명으로 서울의 확진자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필리핀, 수도 마닐라 등 봉쇄령 5월 15일까지 연장 코로나19 누적확진 7천명 초과…매주 200건 재소자 석방 심사필리핀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수도권인 메트로 마닐라를 포함해 위험지역에 대한 봉쇄령을 내달 15일... 2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우리 모두 영웅입니다 24일 서울광장 잔디밭에 ‘우리 모두가 영웅입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졌다. 서울시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한 시민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서울광장 잔디밭에 응원 문구를... 3 美·유럽, 내달부터 경제활동 재개…'폭풍 소비' 기대 커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억눌린 소비가 다음달부터 분출될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 정부가 잇달아 경제활동을 재개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현재 ‘은둔...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