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시 관광버스에는 운전기사와 승객 13명이 타고 있었지만, 불이 번지기 전 차에서 빠져나와 인명피해로 이어지진 않았다.
불이 난 버스가 차로 1개를 막아 이 일대에서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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