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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 거주민 64%, 코로나19 추적 앱 긍정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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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 거주민 64%, 코로나19 추적 앱 긍정 평가"
    스위스 거주민 10명 중 6명 이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추적 앱에 대해 긍정적으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스위스인포에 따르면 응답자의 30%는 코로나19 추적 앱에 전적으로 찬성하며, 34%는 비교적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다만 14%는 반대 의사를 밝혔다.

    연령대별로는 30대 미만의 젊은층(68%)이, 직군별로는 정보기술(IT)이나 통신 분야 종사자(78%)가 추적 앱에 대한 찬성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컨설팅 회사 딜로이트가 부활절 연휴 16∼64세 스위스 거주민 1천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스위스는 다음 달 11일께 분산형 접촉 추적 앱 'DP-3T'를 내놓을 예정이다.

    블루투스 기술을 활용한 이 앱은 한 사람이 코로나19에 감염됐을 경우 접촉자들에게 접촉 사실을 알려 자가 격리하거나 검사를 받도록 고안됐다.

    한편, 연방 공중보건청은 스위스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이날 현재 2만8천496명으로, 전날(2만8천268명)보다 228명 늘었다고 밝혔다.

    누적 사망자 수는 전날(1천217명) 대비 57명 증가한 1천268명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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