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손실 3천619억원…적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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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3천61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1천320억원)와 비교해 적자 폭이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은 4조7천24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0% 감소했다.
순손실은 1천989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이번 영업손실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3천881억원을 6.7% 하회했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한국거래소(KRX)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연합뉴스
매출은 4조7천24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0% 감소했다.
순손실은 1천989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이번 영업손실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3천881억원을 6.7% 하회했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한국거래소(KRX)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