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에서는 이날 김 씨의 모내기를 시작으로 다음 달 말까지 본격적인 모내기가 이뤄진다.
김 씨는 해마다 충북에서 첫 모내기를 해왔으며 올해는 최근 닥친 이상저온 현상으로 평년보다 일주일가량 늦게 모를 심었다.
총 9.9㏊의 논을 경작하는 김 씨는 조생종과 중생종, 만생종의 벼를 나누어 심어 수확 시기를 조절하고 있다.
음성군은 올해 3천847ha의 논에서 2만427t의 쌀을 생산할 계획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