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어떻게 찍어도 예쁜 비주얼 ‘블랙홀 눈빛에 빠지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조보아가 신비스러운 눈빛으로 色다른 모먼트를 선사했다.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 어떻게 찍어도 예쁜 비주얼과 분위기가 화보를 완벽하게 만들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 조보아는 회색빛 컬러렌즈를 착용해 신비스러운 아우라를 더할 뿐 아니라 오묘한 분위기와 자연스러움 속 귀여운 표정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는 처음 착용해 보는 컬러렌즈를 신기해하며 신이 난 모습으로 촬영을 준비하다가도 뷰파인더 앞에 서자마자 웃음기는 지운 프로페셔널한 모습들로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내기도.
조보아는 현재 tvN ‘구미호뎐’(가제)에 출연을 확정, 방송사에서 괴담 관련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PD 남지아 역을 맡아 사이비 종교 심장부에 홀로 겁 없이 뛰어들 정도로 적극적이고 당찬 승부사 면모를 선보일 예정. 특히 남자 구미호 ‘이연’역의 이동욱과의 호흡 또한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