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값 한달새 16% 올라 입력2020.04.22 17:51 수정2020.04.23 02:21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집밥을 해먹는 소비자들의 식재료 구매가 늘자 돼지고기 가격이 한 달간 16.4% 뛰었다. 22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돼지고기 삼겹살 제품이 진열돼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돈 "오늘 저녁은 삼겹살 파티"…돈으론 못사는 면역력, 豚으로 채워드립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면역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제품들이 관심을 끌고 있다.우리 주위에서 자주 먹는 음식 중 면역력을 강화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식품은 돼지고기다. 체내에서 면역세포를 생성하는... 2 코로나19에…美 육가공 공장 '도미노' 셧다운 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미국 육가공 공장들이 셧다운(일시 가동 중지)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 육류 공급 차질이 빚어지면서 미국 내 식품 시장이 휘청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현지시간... 3 사상 초유의 '마이너스 유가'에 대한 6가지 해석 국제유가 지표 중 하나인 서부텍사스산중질류(WTI)의 5월물(선물) 가격이 간밤 역사상 처음으로 배럴 당 -38달러까지 떨어졌다. 미국 뉴욕상품거래소의 선물 시장은 현지시간 기준 오후 6시(한국시간 다음날 오전 7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