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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일 셰프, 예비신부 학폭 의혹에 사과…"참담함 느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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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예능 '부러우면 지는거다' 자진 하차…이후 방송분도 편집
    이원일 셰프, 예비신부 학폭 의혹에 사과…"참담함 느껴"(종합)
    방송인 이원일(41) 셰프가 오는 8월 결혼식을 올릴 예비 신부 김유진(29) 프리랜서 PD의 학교 폭력 의혹에 대해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소속사 P&B엔터테인먼트는 22일 입장을 내고 "예비 신부 김유진 PD가 학교 폭력 가담자라는 의혹에 대해 참담함을 느끼며 사과의 말씀을 먼저 올린다"며 이처럼 밝혔다.

    다만 소속사는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오른 내용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했다.

    그럼에도 "사안의 사실을 떠나 해당 글을 게재하신 작성자분을 찾아뵙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가장 먼저 깊은 상처를 받았을 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셰프와 김 PD는 출연 중인 MBC TV 연애 리얼리티 예능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도 자진 하차한다고 소속사는 덧붙였다.

    제작진 또한 "이원일 셰프 커플의 하차와 함께 시청자분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후 방송분에 대한 편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PD의 학교 폭력 의혹은 전날 온라인에서 불거졌다.

    한 누리꾼은 '2008년 16살 때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유명인 A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다.

    주동자인 A는 사과 한마디 없었지만 잊고 있었는데 최근 TV에 출연하면서 그때 기억이 살아나 트라우마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

    이 셰프는 지난해 12월 김 PD와의 교제 사실과 결혼 소식을 동시에 전했다.

    2018년 방송 프로그램에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달부터 관찰 예능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하며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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