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시가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집계한 626명에서 1명 늘어난 수치다.
시 발표 기준으로 서울의 신규 확진자는 지난 10일부터 12일 연속 한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일본에서 귀국한 마포구 합정동 주민 20대 남성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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