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1일 오후 6시 확진자 누계 627명…1명 증가
서울시는 21일 오후 6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누계가 627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시가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집계한 626명에서 1명 늘어난 수치다.

시 발표 기준으로 서울의 신규 확진자는 지난 10일부터 12일 연속 한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일본에서 귀국한 마포구 합정동 주민 20대 남성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