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주도권 잡은 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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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단 김다영
● 2단 권주리
본선 16강 7경기
제3보(55~81)
● 2단 권주리
본선 16강 7경기
제3보(55~81)
백이 78로 젖히고 이은 곳이 좁은 자리지만 쌍방 안형의 요점이었다. 흑은 81로 일단 뛰어나간다. 흑의 분발이 필요한 국면이다.
박지연 5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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