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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코로나 확진자 하루 1426명 늘어…동남아 최다 누적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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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적 확진환자 8014명
    하루 기준, 20일 확진자 최다
    동남아서 누적환자 가장 많아
    싱가포르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책상 양 옆으로 떨어져 앉아 수업을 받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싱가포르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책상 양 옆으로 떨어져 앉아 수업을 받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20일 하루 새 싱가포르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환자 1426명이 더 나왔다. 이는 하루 기준 최다 확진자 수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8000명을 넘어서 동남아시아 가운데 가장 많아졌다. 2

    20일 스트레이츠 타임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보건부는 이날 1426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801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또 신규 확진자 중 대다수는 기숙사에 거주하는 이주노동자들이라고 보건부는 설명했다.

    싱가포르는 이주노동자 기숙사가 집단 감염의 온상이 된 뒤부터 이들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면서 환자 발생 규모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현재 싱가포르에는 방글라데시, 미얀마, 인도 등에서 온 이주노동자 30만명가량이 있으며 이 중 대부분이 기숙사에서 공동 거주하고 있다.

    앞서 리셴룽 총리도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주노동자 기숙사 내 감염 사슬을 깨려고 노력 중이지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우려했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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