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의장 "아직은 완전한 방역 우선…안심할 단계 아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제293회 임시회 개회…안건 88건 심의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서 아직은 경제보다 방역에 초점을 둬야 한다고 제시했다.
신 의장은 20일 제293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세계적으로 보면 코로나는 여전히 무서운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아직 안심할 단계가 아니다"고 말했다.
신 의장은 "(국내에서) 안정적 통제가 이뤄졌다고 해서 지금 수준의 조치를 섣불리 해제할 경우 2차 확산이 새로 시작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외부 유입 통제와 내부 확산 억제를 지금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조급한 마음에 경기부양책 등에 집중함으로써 이제껏 지켜온 방역에 틈이 생긴다면 더 큰 경제적 대가를 치러야 한다"며 "아직은 완전한 방역을 그 무엇보다 우선에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의회는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21∼27일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의를 거친 뒤 28일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 29일 안건 처리 등의 절차를 이어간다.
이번 임시회에는 의원 발의 51건, 시장 발의 27건, 교육감 발의 3건, 시민제출청원 7건 등 총 88건의 의안이 접수됐다.
/연합뉴스
신 의장은 20일 제293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세계적으로 보면 코로나는 여전히 무서운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아직 안심할 단계가 아니다"고 말했다.
신 의장은 "(국내에서) 안정적 통제가 이뤄졌다고 해서 지금 수준의 조치를 섣불리 해제할 경우 2차 확산이 새로 시작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외부 유입 통제와 내부 확산 억제를 지금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조급한 마음에 경기부양책 등에 집중함으로써 이제껏 지켜온 방역에 틈이 생긴다면 더 큰 경제적 대가를 치러야 한다"며 "아직은 완전한 방역을 그 무엇보다 우선에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의회는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21∼27일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의를 거친 뒤 28일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 29일 안건 처리 등의 절차를 이어간다.
이번 임시회에는 의원 발의 51건, 시장 발의 27건, 교육감 발의 3건, 시민제출청원 7건 등 총 88건의 의안이 접수됐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