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기본소득 신청하려는 경기도민들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4.20 10:27 수정2020.04.20 10: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도가 도민 1인당 10만원씩 주는 재난기본소득을 20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농협지점, 농축협 지점 등 현장에서 신청받기 시작했다. 20일 오전 수원시 인계동 행정복지센터가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하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도, 오늘부터 재난기본소득 현장신청…"결혼이민자·영주권자도 지급" 경기도가 외국인 가운데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에게는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다. 당초엔 재난기본소득 지급 대상에서 제외했지만, 지자제 조례를 개정해 지급하기로 결정했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 2 이재명 "보름만에 재난기본소득 완벽집행…관련 공무원 포상" 이재명 경기도지사(사진)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집행과 관련된 도 공무원 전원에게 포상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이 지사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완벽한 승리로 끝난 15일... 3 경기도, 공공재 성격의 SOC 인프라로 '공공배달앱' 개발해 추진 경기도가 개발 중인 공공배달앱은 디지털시대에 필요한 공공재 성격의 사회간접자본(SOC) 인프라 시각으로 접근해 구축될 전망이다. 이는 도내 시·군단위로 운영할 때 소요되는 서버 운영 비용을 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