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네이처셀, 코로나 치료제 임상시험에 상승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로나19 치료와 관련해 미국에 임상시험 계획을 신청했다는 소식에 코스닥 상장사 네이처셀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 10분 코스닥시장에서 네이처셀은 전 거래일보다 6.42%(700원) 오른 1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처셀은 전 거래일에도 16% 이상 올랐다.
네이처셀은 중증 퇴행성관절염에 대한 자가 지방유래 중간엽줄기세포 치료제인 `조인트스템(Joint stem)`이 미국 식품의약국의 상업임상 2b/3a 심사를 통과했다고 20일 밝혔다.
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일 오전 9시 10분 코스닥시장에서 네이처셀은 전 거래일보다 6.42%(700원) 오른 1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처셀은 전 거래일에도 16% 이상 올랐다.
네이처셀은 중증 퇴행성관절염에 대한 자가 지방유래 중간엽줄기세포 치료제인 `조인트스템(Joint stem)`이 미국 식품의약국의 상업임상 2b/3a 심사를 통과했다고 20일 밝혔다.
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