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 미얀마에 코로나19 1만회분 검사 진단키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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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은 감염 여부를 1만회 검사할 수 있는 진단키트 100개를 미얀마 보건체육부에 전달했다.
진단키트 구매비 1억7천만원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쉐가스전 컨소시엄 파트너사인 미얀마 국영석유회사(MOGE), 인도국영석유회사(ONGC), 한국가스공사가 힘을 보탰다.
이번에 전달한 진단키트는 국내 중소벤처기업인 바이오세움이 생산한 제품으로,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실시간 유전자증폭(RT-PCR) 정확도가 95% 수준이다.
바이오세움은 코로나19 검사시약 긴급승인을 받은 국내 5개 업체 중 하나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미얀마는 가스전뿐만 아니라 곡물, 호텔 사업 등 회사의 주요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전략 국가 중 하나"라며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동반성장과 상생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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