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착한 소비 운동’ 입력2020.04.16 17:36 수정2020.04.17 01:37 지면A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우리금융그룹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주변 상권을 돕기 위해 서울 회현동 본점 인근 음식점 100여 곳에 총 1억원을 선결제 해주기로 했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가운데)과 임직원들이 이날 남대문 인근 식당에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우리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밥값 1억원치 선결제"…우리금융, 착한소비운동 동참 2 금융지주 회장님은 '자사주 쇼핑 중' 3 우리금융, 자금 숨통 트이나…'숙원' 내부등급법 도입 눈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