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집값 하락세 이어질 것…신축 선호도 ↑" [총선 후 부동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집값 하락세 이어질 것…신축 선호도 ↑" [총선 후 부동산]
    21대 국회의원 총선이 여당의 승리로 돌아감에 따라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시장 안정화 정책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집값 하락세는 당분간 더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재건축·재개발 시장이 위축되는 만큼, 신축 아파트 선호 현상은 확산될 것이란 분석도 제기된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이번 총선 결과로 "세금과 대출, 청약, 공급 등 부동산 정책의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문 정부의 `집값 안정화` 정책의 일관성은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물론, 1주택자나 장기보유자에 대한 종부세 완화 등 일부 정책의 미세 변화는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다주택자 규제, 투기 수요 억제 정책은 이어질 것이란 설명이다.

    함 빅데이터랩장은 또 "총선보다 오히려 코로나19 영향력에 따른 시장 전망이 명확하다"며,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적 관망과 거래 감소가 나타나고 있어 당분간 집값 하락세가 이어질 것"이라 전망했다.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3월 강남3구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최근 1년간 가장 줄어드는 등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의 매매거래량이 크게 줄어들었다.

    저금리로 거래위축이 본격적인 가격 조정으로 확산되고 있지는 않지만, 단기적으로는 매매가의 흐름이 하향될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분석이다.

    또 최근 대구에서 청약시장은 과열되고 매매 시장은 급격히 위축되는 등 상반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 이와 같은 지역별 국지성도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편 규제완화를 기대하던 다주택자 매물이 나올 수는 있지만, 급격한 집값 약세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늘어나지는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비긴·비롱·비컴' 문화로 성장·소속감 강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145개 국가 및 지역에서 30개 브랜드, 98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 호텔 기업이다. ‘사람을 최우선으로’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신뢰와 존중 중심의 조직문화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기업 문화는 글로벌 직장 문화 평가 기관 GPTW로부터 지속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메리어트는 직원의 성장과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해 ‘비긴, 비롱, 비컴’ 프레임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커리어 개발 제도를 제공한다. 유연 근무제, 출산·육아 지원 등 가족친화 정책, 성과 기반 보상, 전 세계 호텔 직원 할인 등 실질적인 복지 제도를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직원 의견 조사, 오픈 도어 정책, 공정대우 원칙을 통해 구성원 목소리가 조직 운영에 반영되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과 함께 밀레니얼·시니어·여성 워킹맘 등 3개 특별 부문에서 수상했다.최만수 기자

    2. 2

      한국산업단지공단, 나이·연차 대신 '실력'이 우선…성과 중심 인사 체계 전환

      한국산업단지공단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공단은 그동안 연공 중심 인사 관행에서 벗어나 직무와 역할을 기준으로 한 인사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해왔다. 공정한 인사 운영을 통해 직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개인 역량이 조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디지털 기반 직무관리체계를 구축해 직무기술서와 직무 이력을 상시 관리했다. 공단은 변화하는 정책과 사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사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직원이 일과 가정에서 조화를 찾을 수 있도록 근무환경도 개선했다. 유연근무제를 비롯해 육아·돌봄 지원 제도, 휴가 사용 활성화 등이 대표적이다. 제도 도입에서 그치지 않고 관리자 인식 개선과 조직 내 공감대 형성에도 힘썼다고 공단 측은 설명했다.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는 “앞으로 직무와 삶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문화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공공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한명현 기자

    3. 3

      에버퓨어 코리아, 수직 승진 넘어 직무 전환까지…다양한 커리어 경로 제공

      스토리지 전문 기업 에버퓨어 코리아가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에버퓨어는 데이터 스토리지 플랫폼 제공 업체로, 온프레미스·클라우드·호스팅 환경 전반에 걸친 단일 서비스형 스토리지 모델로 AI부터 아카이브까지 단순하고 유연한 데이터 관리를 지원한다. 지난해부터 전인호 한국 지사장이 이끌고 있다.에버퓨어 코리아의 조직문화는 직원들이 자율성과 책임을 바탕으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버퓨어 코리아는 정기 설문조사인 ‘Pulse of Pure(PoP)’를 통해 직원 경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회사 제도와 문화를 개선한다. 또한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를 핵심 가치로 삼아 글로벌 직원 리소스 그룹(ERG)을 운영하며, 교육·멘토링·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 내부 이동, 리더십 개발, 기술 학습 프로그램 등을 통해 수직적 승진뿐 아니라 직무 전환과 역량 확장을 포함한 다양한 커리어 경로를 제공한다. 유연근무제와 가족 친화 복지 정책으로 일과 삶의 균형을 뒷받침함으로써 직원 만족과 조직 성과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에버퓨어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신뢰와 포용을 바탕으로 모든 구성원이 함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온 결과”라고 평가했다.한경제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