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청년 200명 일자리 보조금 입력2020.04.16 18:11 수정2020.04.17 03:0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코로나19 여파로 단기 일자리를 잃은 청년 200명을 선발해 다음달 지원금 50만원씩을 모바일 지역화폐인 울산페이로 지급한다. 아르바이트·시간제·일용직 등 단기 근로직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실직한 기준중위 소득 150% 이하 만 19~34세 청년이 대상이다. 오는 20~29일 울산시 일자리창업정보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수출기업에 2435억 긴급 투입"…'코로나 충격' 최소화 경상남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수출기업 및 중소기업의 충격을 줄이기 위한 긴급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지난 1일 내놓은 소상공인 지원 방안과 6일 발표한 대리기사... 2 부산 '벼랑끝' 마이스산업 구하기 부산시가 추락하고 있는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산업 살리기에 나섰다. 시는 16일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긴급 마이스산업육성협의회를 열고 업계와 학계 ... 3 대구, 청년 콘텐츠 개발에 500만원씩 쏜다 대구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시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청년 창작팀의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1339 청년 히어로 청년창작커뮤니티지원사업&r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