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염포산 화재…진화까지 다소 시간 걸릴 듯 입력2020.04.15 20:24 수정2020.04.15 20: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일 오후 6시 48분께 울산시 동구 염포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차량 11대와 소방대원 42명 등을 동원했고, 산림 당국도 인력을 보내 진화 작업 중이다. 그러나 불이 난 곳이 산 중턱이고 차량이 들어가지 못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밤이어서 헬기 동원도 어려워 진화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총파업 결의대회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원들이 6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총파업 대회를 열고 실질임금 대폭 인상, 학교급식법 개정, 윤석열정권 퇴진, 학교 비정규직 차별 철폐 등을 촉구하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 2 에드워드 리, 워싱턴DC에 파인다이닝 오픈 "장보며 하루 시작" 2024년 넷플릭스의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흑백요리사’의 준우승자이자 2010년 아이언 셰프 아메리카 우승자. 요리계의 아카데미 상이라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상 후보자이며 4개 레스토랑을 경... 3 수능 성적 통지됐는데 '의대 모집 중단하라'…교육부 "불가능" 의료계는 수능 성적 통지표가 나온 6일에도 '내년도 의대생 모집 중지'를 요구했다. 교육부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40개 의과대학 학장 등이 참여하는 한국의과대학·의학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