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 대불산단 공장서 불…1천500㎡ 전소(종합) 입력2020.04.15 11:26 수정2020.04.15 11:2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15일 오전 7시 22분께 전남 영암군 삼호읍 대불산단 한 공장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공장 내부 1천527㎡가 전소됐다. 소방당국은 공장 리모델링 과정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 등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퇴진 집회' 인파 몰려…5호선 여의도역 무정차 통과 2 "몰아내자 vs 지켜내자"…탄핵 표결 앞두고 구름인파 운집 3 '탄핵 표결' 앞두고 여의도 인파 몰려…경찰, 안전관리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