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다시 이순신 동상 앞에 선 황교안 "선거 승리가 아닌 진심 전달이 목표였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진심이 통한다는 말 믿는다…조용한 심판 시작"
    이순신 동상 앞에서 출사표 던졌던 황교안
    대국민 호소 위해 다시 이순신 동상 앞에서
    황교안 미래통합당 종로구 후보가 14일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앞에서 선거마무리 대국민 호소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황교안 미래통합당 종로구 후보가 14일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앞에서 선거마무리 대국민 호소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4·15 총선 서울 종로에 출마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하루 앞두고 "선거기간 동안 국민들에게 드렸던 말씀은 선거 승리가 아닌 나라와 국민을 걱정했던 진심"이라며 대국민 지지를 호소했다

    황 대표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을 열고 "진심을 통한다는 말을 믿는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2일 밤 나라를 구하겠다는 각오로 바로 이곳 이순신 동상 앞에서 출사표를 던졌고 이제 이곳에서 마무리한다"면서 "선거기간 동안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다. 항상 국민 여러분을 믿고 국민의 눈으로 보면서 뚜벅뚜벅 걸어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은 이미 조용한 심판을 시작했다"면서 "이순신 장군께서 12척의 배 밖에 없었지만 백성들의 힘을 모아 승리했듯이 이번 총선도 국민의 힘으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황 대표는 "대한민국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나라다. 그만큼 저력을 갖고 있다"면서 "이번 총선에서 통합당이 반드시 승리해서 대한민국을 제자리로 돌려놓고 세계를 향한 도전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국민의 힘은 투표에서 나온다"면서 "이제 와선 안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내일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장을 찾아서 국민의 냉철한 판단과 무서운 힘을 보여달라"고 호소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 보기
    https://www.hankyung.com/election2020/candidates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법원 "배현진 징계 효력 정지"…국힘 제동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당 윤리위원회의 당원권 정지 1년 징계 처분에 반발하며 제기한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다.서울남부지방법원 민사합의51부(수석부장판사 권성수)는 5일 배 의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제기한 가처분 신청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배 의원은 서울시당위원장으로 복귀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서울 지역 공천권도 다시 쥘 수 있게 됐다.배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공당의 민주적 시스템을 지켜달라는 저의 호소를 진지하게 고려해 준 법원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국민의힘은 더 이상의 퇴행을 멈추고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국민의힘 윤리위는 배 의원이 아동 인권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당원권 정지 1년의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배 의원은 장동혁 대표의 반대파를 제거하기 위해 징계했다며 반발했었다.이슬기 기자

    2. 2

      돌아온 배현진 긴급 기자회견…"국힘 퇴행 멈추고 미래로 나아가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에게 내려진 당원권 정지 처분의 효력을 정지해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5일 법원에서 인용됐다. 배 의원은 "국민의힘은 이제 더 이상의 퇴행을 멈추고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배 의원은 이날 법원 결정이 내려진 뒤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공당의 민주적 시스템을 지켜달라는 호소를 진지하게 고려해 준 법원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배 의원은 "당의 민주적 질서를 무너뜨린 장동혁 지도부는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당을 정상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며 "한 달 가까이 멈춰있던 국민의힘 서울시당의 시계를 다시 되돌리겠다"고 말했다.'서울시당위원장에 복귀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네"라고 답한 후 "시당에 복귀해 공천 작업을 위한 공관위 준비 과정과 함께 당원자격 심사나 산적한 현안을 위원장들과 협의하겠다"고 언급했다.이날 효력이 정지된 당 윤리위원회의 징계 처분에 대해서는 "제소한다고 모든 것을 즉결심판하는 전례가 없다"며 "(한동훈 전 대표의) 대구행에 참여했던 친한계 의원이나 서울·수도권 당협위원장에 대한 제소도 있는데, 이 또한 바로 징계할 수 없는 사안이기에 중앙윤리위가 이제는 정상적이고 건전한 모습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부연했다.앞서 국민의힘 윤리위는 지난달 13일 서울시당위원장이던 배 의원이 누리꾼과 설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누리꾼 가족으로 추정되는 아동 사진을 SNS에 게시해 아동 인권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당원권 정지 1년의 중징계 처분을 내린 바 있다. 이날 법원은 배 의원에게 내려진 징계

    3. 3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