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팜한농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충남 아산시 둔포면과 음봉면 배 과수원을 찾아 배꽃 인공수분 작업을 도왔다고 14일 밝혔다.

팜한농 작물보호사업부 충남영업팀과 본사 직원 약 60명이 동참했다.

[게시판] 팜한농, 코로나19로 일손 부족한 농촌서 봉사활동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