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 창업지원센터, 6년간 스타트업 209곳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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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은 2014년 4월 설립한 창업지원센터 '마루180'을 통해 6년간 스타트업 209곳을 지원하는 등 창업생태계 저변을 넓히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6년간 마루180을 방문한 사람은 약 91만명, 마루180의 사무공간을 지원받은 스타트업은 209곳이다.
입주 스타트업은 입주 기간 평균 21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으며 직원을 평균 7명에서 13명으로 늘렸다.
전문가 멘토링 랩을 272회 열어 681팀에게 도움을 줬고 창업 관련 이벤트를 2천741회 열어 창업가를 지원했다.
재단은 또 '정주영 엔젤투자기금'을 조성, 29개 벤처캐피털 및 액셀러레이터에 출자사업을 진행해 1조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했다.
이를 통해 786개 스타트업이 투자를 유치했다.
/연합뉴스
재단에 따르면 6년간 마루180을 방문한 사람은 약 91만명, 마루180의 사무공간을 지원받은 스타트업은 209곳이다.
입주 스타트업은 입주 기간 평균 21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으며 직원을 평균 7명에서 13명으로 늘렸다.
전문가 멘토링 랩을 272회 열어 681팀에게 도움을 줬고 창업 관련 이벤트를 2천741회 열어 창업가를 지원했다.
재단은 또 '정주영 엔젤투자기금'을 조성, 29개 벤처캐피털 및 액셀러레이터에 출자사업을 진행해 1조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했다.
이를 통해 786개 스타트업이 투자를 유치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