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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유도연맹, 코로나19 확진자 12명으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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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유도연맹, 코로나19 확진자 12명으로 증가
    일본 유도연맹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2명으로 늘었다.

    스포츠호치는 13일 "나카자토 소야 전문이사와 다른 남성 직원 2명, 여성 직원 1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였다"며 "도쿄 분쿄구에 있는 사무국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직원이 늘고 있다.

    현재까지 12명이다"라고 보도했다.

    일본 유도연맹의 안이한 대처도 비판받고 있다.

    스포츠호치는 "일본 유도연맹이 코로나19 대책으로 3월 30일부터 사무국을 폐쇄하기로 했지만, 31일 사무국에서 회의를 개최했다.

    나카자토 전무이사도 회의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나카자토 전무이사는 "연맹에서 집단 감염이 일어나 정말 죄송하다.

    치료에 전념하고, 사태 복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일본 유도연맹은 사무국을 5월 6일까지 폐쇄하고, 주요 안건은 온라인 회의로 논의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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