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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D-5] 민주당 금정·동래 연대, 통합당 격전지 해운대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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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정 박무성 동래 박성현 온천천 공약…박형준·하태경·김미애 합동 유세
    [총선 D-5] 민주당 금정·동래 연대, 통합당 격전지 해운대을 지원
    4·15 총선 격전지인 부산에서 여야 후보들이 인접 지역 후보와 합동 유세를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금정 박무성·동래 박성현 후보는 10일 오후 온천시장 입구에서 '부산의 청계천' 온천천 공동 개발 정책 협약을 체결하고 합동 유세를 펼쳤다.

    이 행사에는 두 후보 이외에도 지방의원, 당원, 선거운동원 등 200여 명이 총출동해 지지 세력 결집을 유도했다.

    박무성·박성현 후보는 "금정과 동래는 분구가 되기 전까지만 해도 동일한 행정구역이었다"며 "지역 발전 비전을 제대로 제시하지 못한 과거 집권 세력에 대한 심판과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미래세력이 지역 간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두 후보는 4개 대학 클러스터 구축, 금사공단 첨단산업 기지화, KTX 금정역 등을 약속했다.
    [총선 D-5] 민주당 금정·동래 연대, 통합당 격전지 해운대을 지원
    미래통합당은 격전지인 해운대을 선거구 김미애 후보 지원에 나섰다.

    해운대갑 하태경 후보는 이날 오후 해운대을 지역구인 반여동에서 김 후보와 합동 유세를 통해 세몰이에 나섰다.

    이 자리에는 박형준 중앙당 공동 선대위원장도 참석해 "김미애 후보가 해운대 발전의 적임자"라며 "김 후보 당선이 승리의 바람이 되어 부산은 물론 충청권, 수도권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하며 힘을 실어줬다.

    부산 총괄선대본부장인 하 후보는 "해운대 아들·딸이 갑을에서 모두 당선돼야 해운대 발전이 빨라진다"며 김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문재인 정권 3년 동안 대한민국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며 잠을 이루지 못할 만큼 가슴이 아팠다"면서 "조국을 살릴 것인지 경제를 살릴 것인지, 이번 선거로 결정 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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