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임종석 "대통령과 정부 모두 헌신적인데 국회만 일 안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1대 국회도 방치할 것인가"
    "정부가 반드시 국민 안전 지켜낼 것"
    "통합당은 망언만 하고 있다"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 후보가 1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비래동행정복지센터 일대에서 박영순 후보의 유세차에 올라 시민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뉴스1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 후보가 1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비래동행정복지센터 일대에서 박영순 후보의 유세차에 올라 시민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뉴스1
    임종석 전 대통령실장이 10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면서 대통령과 정부는 모두 헌신적인데 국회만 일을 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임 전 실장은 이날 오후 대전 대덕에 출마한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 "새 출발 해야하는 21대 국회는 그렇게 방치할 수 없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이 자세를 낮추고 정직했기 때문에, 문 대통령을 믿고 (국민들께서) 함께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 주시고 계신다"면서 "믿을 수 있는 대통령, 투명하고 정직하게 일하는 정부가 반드시 국민 여러분의 안전을 지켜낼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 뒤에 오는 경제위기 또한 우리가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이겨낼 자신감을 갖게 됐다"면서 "조금 더 힘내 달라. 대통령님도 힘내라고 격려해 달라"고 강조했다.

    임 전 실장은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아직도 정권 심판, 심재철 원내대표는 문 대통령을 탄핵한다고 망언을 서슴지 않는다"며 "대한민국은 위기 때마다 뭉쳐서 가장 모범적으로 이겨냈다. 문재인 정부와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날 충남과 대전에서 집중유세를 진행한 임 전 실장은 오후에는 경남 양산으로 넘어가 이재영 양산갑 후보 지원을 이어간다.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 후보 지원유세를 나선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1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비래동행정복지센터 일대에서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 후보 지원유세를 나선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1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비래동행정복지센터 일대에서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 보기
    https://www.hankyung.com/election2020/candidates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총선 D-5] 전주병 김성주·정동영 '장군 멍군' 고발전

      김성주, 선거법 위반 고발 vs 정동영, '입찰 담합 의혹' 조사 의뢰전주병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후보와 민생당 정동영 후보가 10일 서로 고발·조사 의뢰를 하면서 진흙탕 선거 국면이 펼쳐지...

    2. 2

      [총선 D-5] 임호선 "경대수, 제 아내 증평에 주민등록 없다고 허위 주장"

      "경 후보, 양평 땅 노후 용이라고 해명…노후에 양평으로 가겠다는 거냐"충북 증평·진천·음성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후보는 10일 "미래통합당 경대수 후보가 TV 토...

    3. 3

      한솥밥 먹던 손학규 "안철수당은 통합당 위성정당, 절대로 표 줘선 안돼"

      손학규 민생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를 향해 "안 대표는 겉으로는 중도 실용을 표방하면서도 이제야 보수 본색을 실토했다"고 비판했다.손 위원장은 10일 당 선대위 회의에서 "안 대표가 어제 특별 성...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