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유가 급락에 원유주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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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급락하자 국내 원유 관련주가 일제히 약세다.
8일 오전 9시 4분 현재 흥구석유는 전 거래일 대비 600원(-7.19%) 내린 7,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Oil(-2.05%)과 SK이노베이션(-2.01%)도 비슷한 흐름이다.
관련 ETF와 ETN도 큰 폭으로 내리고 있다.
신한 레버리지 WTI 원유선물 ETN(-13.49%)과 삼성 레버리지 WTI 원유선물 ETN(-12.31%), KODEX WTI 원유선물 ETF(-6.57%)가 하락 출발했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8일 오전 9시 4분 현재 흥구석유는 전 거래일 대비 600원(-7.19%) 내린 7,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Oil(-2.05%)과 SK이노베이션(-2.01%)도 비슷한 흐름이다.
관련 ETF와 ETN도 큰 폭으로 내리고 있다.
신한 레버리지 WTI 원유선물 ETN(-13.49%)과 삼성 레버리지 WTI 원유선물 ETN(-12.31%), KODEX WTI 원유선물 ETF(-6.57%)가 하락 출발했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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