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공동모금회에 4.6억 후원 입력2020.04.07 17:45 수정2020.04.08 00:2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수출입은행이 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4억575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다문화 가정, 탈북민, 장애인 등을 위한 31개 사업에 쓰인다.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오른쪽)은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약자들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산업銀이어 기업銀까지…국책銀 임금피크 줄소송 국책은행의 임금피크제 대상 직원들이 은행을 상대로 잇달아 소송을 제기하고 있다. 삭감된 임금을 되돌려달라는 취지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 시니어노조 조합원 19명(1961년생)은 최근 기업은행을 상... 2 수출입은행, 4천억 '바이오·헬스-K 펀드' 조성 수출입은행은 6일 국내 기업의 보건의료·제약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바이오·헬스-K 펀드'의 운용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4천억원 이상 규모로 조성되는 펀드에서 수은... 3 '1조 수혈' 두산重, 저점서 65% 반등 두산중공업 주가가 정부 지원 소식에 연일 급등하고 있다. 저점 대비 60% 넘게 올랐다. 하지만 정부 지원만으로 수익성 악화의 고리를 끊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중공업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