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기자협회는 7일 ‘2020년 상반기 국내 연수’ 대상자로 윤아영 한국경제신문 건설부동산부 기자(사진)를 선정했다. 상반기 저술 지원 대상자는 권근영 JTBC 스포츠문화팀 기자와 김지은 한국일보 논설위원이다. 여기자협회의 국내 연수는 회원 여기자들의 자기 계발과 전문성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