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영 한경 기자, 여기자協 국내연수 입력2020.04.07 17:47 수정2020.04.08 00:29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여기자협회는 7일 ‘2020년 상반기 국내 연수’ 대상자로 윤아영 한국경제신문 건설부동산부 기자(사진)를 선정했다. 상반기 저술 지원 대상자는 권근영 JTBC 스포츠문화팀 기자와 김지은 한국일보 논설위원이다. 여기자협회의 국내 연수는 회원 여기자들의 자기 계발과 전문성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덜 핀' 튤립 새벽배송…강원 꽃밭에 웃음꽃 피다 2 후회없는 전원주택 짓기…잊지 말아야 할 15가지 3 30년 종자 전문가, 농산물 가공에 뛰어든 까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