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금융’ 손잡은 국민銀-하림 입력2020.04.07 18:07 수정2020.04.08 01:17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은행과 하림그룹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허인 행장(왼쪽)과 김홍국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 디지털 비즈니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국민은행은 하림에 지급결제 플랫폼을 제공하고 맞춤형 금융상품 발굴 등에 나선다. 국민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銀 "코로나 피해 지원용"…4000억 규모 소셜본드 발행 국민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4000억원 규모의 소셜본드(사회적 채권)를 발행한다고 5일 발표했다. 소셜본드란 저소득층 지원과 사회 인프라 및 일자리 구축 등... 2 국민은행, 사학연금 수령자까지 가능하다는 '4대연금' 연계 신용대출 출시 국민은행이 4대 연금을 받는 금융소비자 전용 상품인 ‘KB 4대연금 신용대출’을 출시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 상품은 국민은행 계좌로 국민·공무원·군인·사학... 3 국민은행, 신혼부부·다둥이 가구에 최대 2억 전세자금대출 결혼 기간이 7년 이내인 신혼부부와 만 19세 미만 자녀가 두 명 이상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전세자금대출이다. 금리는 신잔액 코픽스 연동 2년 만기 기준 출시일 기준 최저 연 2.28%다. 기존 전세자금대출 상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