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수 법무차관, 공주 치료감호소 찾아 코로나19 대응상황 점검 입력2020.04.07 15:52 수정2020.04.07 15: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오수 법무부 차관은 7일 충청남도 공주의 치료감호소(국립법무병원)를 찾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김 차관은 조성남 치료감호소장을 비롯한 코로나 19 대응 업무 담당 직원들과 회의실에서 도시락으로 점심을 함께한 후 앞으로도 감염병 대응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병곤 "나만 옳다하고 상대 악마화하는 현실, 종교전쟁과 닮아" 지난 11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 교양관의 한 강의실. 노(老)교수가 들어서자 100명 넘는 학생이 일순간 조용해졌다. 강렬한 빨간색과 파란색이 교차한 사선 줄무늬 넥타이가 눈에 띄었다. “너무 마음에 안 ... 2 구룡포과메기·검은돌장어 홍보행사 겨울철 별미인 포항 구룡포과메기의 맛과 영일만검은돌장어의 우수성을 알리는 행사가 열렸다. 경북 포항시는 1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포항 구룡포과메기와 검은돌장어, 종가의 손맛을 더하다’... 3 "오직 조국뿐" 외침…유죄 확정 후 "尹 탄핵하라"로 [현장+]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에 관한 대법원 판결이 나온 1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선 조국 대표 지지자들과 반대 지지자들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