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국가주석(앞줄 왼쪽 세 번째), 리커창 총리(네 번째) 등 중국 지도부가 지난 4일 베이징 중난하이(정부청사 밀집지역) 집무실 앞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를 기리기 위해 묵념하고 있다. 인민일보는 5일 이례적으로 특별판을 발행해 지도부의 애도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