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코로나19' 피해 본 소상공인에 1.5% 대출 입력2020.04.04 17:46 수정2020.04.04 17: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BNK경남은행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타격 입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저금리 대출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경남은행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BNK경남은행모바일뱅킹앱을 통해 대출 상담 예약을 신청하면 전문 상담원이 대출 가능 여부를 알려준다. 코로나19로 손해 입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영업점을 통해 대출이 가능하다. 금리 1.5%에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학생도 계엄 알 권리 있는데”…‘계엄 가르치지 말라’는 학교장 ‘어젯밤 있었던 게엄에 대해 학생들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라.’12일 경기교사노조에 따르면 윤석... 2 [속보] 검찰, '비상계엄' 수도방위사령부 압수수색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가 12일 수도방위사령부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수도방위사령부는 지난 3일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병력을 투입한 바 있다. 앞서 검찰은... 3 검찰 비상계엄 특수본, 여인형 방첩사령관 재소환…구속영장 검토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가 12일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을 재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조만간 여 사령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앞서 여 사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