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한 손소독제는 남대문시장 소상공인에게 1천300개, 삼익패션타운에 400개, 숭례문수입상가에 200개, 자유상가에 100개씩 전달됐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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