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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구 숭인동에 역세권 청년주택 들어선다…서울시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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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종로구 숭인동 241-1번지 부지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설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제3차 역세권 청년주택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해당 부지의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부지는 지구단위계획 결정 고시 이후 청년주택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역세권 청년주택은 만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층을 대상으로 주변보다 저렴한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라며 "청년 관련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같이 계획되고 있어 이 지역 청년 활성화에 기여할 것 보고 있으며, 앞으로 해당 구청에서 건축허가 관련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신인규기자 ik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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