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란도·티볼리에 커넥티드카 서비스 입력2020.04.02 18:00 수정2020.04.03 01:41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쌍용자동차가 2일 커넥티드카 서비스인 ‘인포콘’을 적용한 코란도와 티볼리를 출시했다. 실시간 교통 정보·차량 시동과 에어컨·히터 등 공조 등을 원격 작동할 수 있다. 쌍용자동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쌍용차, 코란도·티볼리에 첨단 사양 '업그레이드' 쌍용자동차가 소형·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와 코란도 첨단 안전·편의사양을 대폭 개선한다고 2일 밝혔다. 쌍용차는 첨단 안전·편의사양을 대폭 개선한 리스펙 티볼리&... 2 쌍용차, 다시 속도 낼까…3월 판매 전월比 31% 증가한 9345대 쌍용차가 지난 3월 내수 6860대, 수출 2485대로 총 934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쌍용차의 이번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내수는 37.5%, 수출은 4.6% 감소했다. 내수와 수출을 합친 총 ... 3 車보험료 알아서 후불로…차량 데이터API 신세계 열린다 차량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용한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서비스를 운전자에게 제공하는 커넥티드카의 새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10월 현대차에서 선보인 차량 데이터 오픈 플랫폼 &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