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진료 중단된 의정부성모병원 입력2020.04.01 17:38 수정2020.04.02 02:24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의정부성모병원 의료진이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13명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이날 오전부터 외래진료 등이 중단됐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스타항공, 희망퇴직 실시…업계 첫 코로나發 구조조정 이스타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국내 항공사 중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경영난을 겪고 있는 다른 항공사들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 이스타항공은 1일 현재 1683명의 직... 2 기저질환 없는 40대 코로나19로 사망…국내 총 169명 지난달 5일 확진 판정 후 7일부터 입원 치료 기저질환이 없는 4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망했다. 1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10분께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 3 [종합] 아베, 입국 거부 대상으로 한국 전역 지정 일본이 한국 전역에 대해 입국 거부 지역으로 지정했다. 1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에서 출입국관리법에 근거해 한국, 중국, 미국 등 49개 국가·지역의 전역을 입국 거부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