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의, 상공의 날 기념식 개최…상공대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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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상공회의소 7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시상자와 수상자 등 30여명만 참석했다.
울산상공대상에는 케이티티플랜트 신명숙 회장이 경영대상을, 현대미포조선 민덕기 상무가 기술대상을, 한국바스프 울산공장 유선정 공장장이 안전대상을 받았다.
경영대상 수상자인 신 회장은 과감한 기술 투자와 적극적인 경영 활동으로 비교적 짧은 업력에도 100만달러 수출을 이뤄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술대상 수상자인 민 상무는 조선 분야에서 적극적인 기술 개발과 우수한 성능의 선박을 설계로 중형 선박 시장을 선도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전대상을 받은 유 공장장은 사업장 내 체계적인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사업장 무재해 20년을 달성한 점 등이 인정됐다.
울산시장상은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 문병용 본부장, 명덕조경 이상칠 대표이사, 울산알루미늄 황재식 부사장이 수상했다.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은 한일전력 배경철 대표이사, 금호전업 성환준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이 밖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에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신진우 부장, 한국동서발전 배민규 대리가 선정됐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상에는 케이비증권 남울산지점 이순조 상무, 한덕화학 신명균 공장장, 에스아이에스 신인승 대표이사, 엔트라 박재희 대표이사, 서원유통탑마트언양점 금동호 점장이 선정됐다.
전영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은 기념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해 경제 활동과 일상생활이 모두 멈춰버리는 등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위기의 순간을 헤쳐나가고 있다"며 "상황이 녹록지 않지만, 울산의 모든 경제 주체가 난관 극복에 힘을 쏟고 있고, 상의도 위기 극복에 힘과 지혜를 보태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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