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코로나 악재로 3월 수출 0.2% 감소한 469억달러 입력2020.04.01 09:00 수정2020.04.01 09: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한국 수출이 한 달 만에 다시 꺾였다.산업통상자원부는 3월 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0.2% 감소한 469억1천만달러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수입은 0.3% 줄어든 418억7천만달러, 무역수지는 50억4천만달러 흑자로 98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하루평균 수출은 전월의 -11.9%에 이어 -6.4%로 하락세를 이어갔으나 감소 폭은 완화됐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안타증권 "포스코 1분기 영업이익 54% 감소 전망" 유안타증권은 1일 포스코의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넘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현수 연구원은 포스코의 1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보다 51% 감소한 4천96억원, 연결 영업이익은 5... 2 공항 면세점 등 대기업 임대료 6개월간 20%↓…중기는 50%↓ 호텔등급평가 유예…놀이공원 내 안전점검 수수료 50% 감면정부가 오는 8월까지 6개월간 면세점 등 공항에 입점한 대기업과 중견기업 임대료를 20% 감면한다.공항 입점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3 삼성, 갤럭시S20 울트라 512GB 출시…179만3천원 16GB램 탑재…6일부터 삼성닷컴에서 한정판매 삼성전자가 고용량 메모리의 갤럭시 S20 울트라를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이달 6일부터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S20 울트라 512GB 모델을 한정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