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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떴다"…민주당 전남 후보들 한자리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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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10개 선거구 출마한 민주당 후보 10명 총출동

    4·15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위원장이 29일 지원 유세를 위해 전남 순천을 방문하자 민주당 후보 10명이 총출동했다.
    "이낙연 떴다"…민주당 전남 후보들 한자리 '인증샷'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순천시 조례동 소병철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후보 사무실에서 열린 전남 동남권 국회의원 후보 공동정책 이행 협약식에 참석했다.

    김회재 여수을, 주철현 여수갑, 소병철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서동용 순천·광양·곡성·구례 을 후보 등 4명은 의과대학 설립 공동추진과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등 공동 공약을 협약했다.

    소병철 후보 선대위 출범식을 겸한 행사였지만, 전남 동남권은 물론, 전남지역 10개 선거구에 출마한 민주당 후보가 모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승남 고흥·보성·강진·장흥 후보를 비롯해 김원이 목포 후보, 신정훈 나주·화순 후보, 이개호 담양·함평·영광·장성 후보, 윤재갑 해남·완도·진도 후보, 서삼석 영암·무안·신안 후보가 참석했다.

    이들은 행사가 끝나고 이 위원장과 나란히 서서 기념 촬영을 했다.

    동부지역 후보들의 공동 공약 선언식이었지만, 사실상 이 위원장의 첫 전남 방문이어서 거리가 먼 후보들도 얼굴도장을 찍기 위해 먼 길을 달려온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의 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일상화된 현실에서 선거운동을 하기가 쉽지 않은데 유력 대선주자와 찍은 사진이 선거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큰 것으로 보인다"며 "종로와 수도권 등 다른 지역 유세도 바쁜 만큼 호남을 방문하기가 쉽지 않아 후보들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달려온 것 같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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