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떨어져도 배당이 쏠쏠…"두산·웅진씽크빅·대신증권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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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 고배당주 '줍줍' 기회 왔다
동양고속·한국기업평가 등
배당수익률 10% 넘는 종목 관심
저금리 기조에 주가 재평가 기대
동양고속·한국기업평가 등
배당수익률 10% 넘는 종목 관심
저금리 기조에 주가 재평가 기대
배당수익률이 높아진 종목 가운데 실적 전망이 양호한 종목을 선별해 주가 흐름과 별도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인컴형 투자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조언도 나온다. 코웨이 재매각 리스크에서 벗어난 웅진씽크빅이 대표적이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웅진씽크빅은 코웨이 인수 과정에서 조달한 차입금을 모두 상환했고, 향후 배당 가능 이익 범위 내에서 배당성향 50% 이상을 유지할 것이라고 공시해 지속적인 배당 정책을 강조했다”며 “이 같은 주주 친화적 경영을 바탕으로 주가 재평가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외국인은 웅진씽크빅이 결산배당과 배당정책을 발표한 지난 2월 11일 이후 웅진씽크빅 주식을 19억원어치 순매수했다.
한국경제TV 전문가인 김형철 파트너는 “기관투자가들이 주주권 행사를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나타내 배당주 투자 매력이 지속적으로 커질 것”이라고 했다.
전범진 기자 forwar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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