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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억대 자산가, 살인 전과…부산 총선 후보 면면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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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대가 가장 많아…최연소 28세·최고령 80세
    500억대 자산가, 살인 전과…부산 총선 후보 면면 살펴보니
    4·15 국회의원총선거 부산지역 후보들의 다양한 기록이 눈길을 끈다.

    27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체 76명의 부산지역 후보자 중 남자는 62명, 여성은 14명이다.

    해운대구갑 한근형 우리공화당 후보가 28세로 나이가 가장 적고, 사하구갑 권영 친박신당 후보가 80세로 가장 연장자다.

    연령별로는 50대가 43명으로 가장 많았고 60대 15명, 40대 13명, 30대 3명, 20대 1명, 80대 1명이다.

    직업은 정당인이 20명으로 가장 많고 국회의원 10명, 회사원·상업 각 5명, 변호사 3명, 수산업 2명, 금융업 1명 등이다.

    풍수지관, 주부 등 기타 직업으로 분류된 후보도 21명이다.

    재산이 가장 많은 후보는 부산진갑 정근 무소속 후보다.

    정근안과병원장이기도 한 정 후보는 500억2천9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재산 2등은 46억8천만원의 부산진갑 서병수 통합당 후보였고, 부산진을 이헌승 통합당 후보의 재산도 41억3천만원에 달했다.

    재산이 가작 적은 후보는 기장 선거구 국가혁명배당금당 박상근 후보로 19억3천만원의 부채가 있다고 신고했다.

    박 후보는 전과도 후보들 중에서 가장 많은 7건으로 확인됐다.

    전과 내용은 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 2차례, 식품위생법 위반 2차례, 일반 교통방해, 수질환경보전법 위반,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모두 100만∼300만원 사이 벌금형이다.

    국가혁명배당금당 이수명 해운대구 후보와 같은 당의 사상구 김준호 후보도 전과가 각각 4건에 달했다.

    김 후보의 경우 사기, 외국환관리법, 관세법 위반, 상해 전과가 있었고, 이 후보는 유사수신행위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사기, 업무상 횡령 등 전과가 있었다.

    서동구 선거구 김성기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는 살인으로 2년간 복역한 전과도 확인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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