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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방송진행자연합 소속 아나운서 16인, 의료진에게 보내는 ‘릴레이 응원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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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방송진행자연합 소속 아나운서 16인, 의료진에게 보내는 ‘릴레이 응원 캠페인’ 참여
    - 스포츠닥터스, 대한병원협회·대한개원의협의회와 함께 코로나19와 사투 벌이는 대한민국 의료진에게 보내는 ‘릴레이 응원 캠페인’

    한국방송진행자연합(KFBA·회장 이기상) 소속 아나운서들이 스포츠닥터스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동참했다.

    지난 2013년 결성된 한국방송진행자연합은 아나운서, 리포터, 기상캐스터, 외국어MC, 행사MC, 쇼호스트 등 다양한 방송진행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스포츠닥터스와는 2017년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방송진행자연합 소속 아나운서들은 지금껏 스포츠닥터스가 진행한 봉사활동에 다수 참여하며 적극적인 사회 공헌활동을 해왔다.

    캠페인을 위해 먼저 김진, 박소연, 김은비, 오수화, 노경미, 정아람, 이도경, 한은지, 장채린, 이경아, 김수정, 유미라, 고유경, 이현주, 김서희, 오유진 등 회원 아나운서 16명이 의료진을 응원했다. 이들 아나운서들은 정성껏 피켓을 만들거나,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캠페인을 홍보하며 소정의 후원금을 보내왔다.

    한국방송진행자연합 이기상 회장은 “모든 의료 관련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우리 단체를 비롯해 국민 모두가 함께 응원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기운내시길 바란다”면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퇴치되는 날까지 릴레이 응원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금껏 스포츠닥터스 캠페인에는 김의신 텍사스대 MD앤더슨 암센터 종신교수, 송상용 삼성서울병원 교수, 명승권 국립암센터 교수, 황지효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교수 등 의료진을 비롯해 민재원 약사, MC 임성훈·이기상, 배우 이승기·이서진·정준호, 신태용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감독, 이봉주 대한육상연맹 홍보이사, 축구선수 이근호·이승우, 프로야구 서용빈·김재현·심재학 해설위원, 프로골퍼 장하나·김효주·배경은,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차민규·정재원, 제갈성렬 의정부시청 빙상팀 감독, 아나운서 배성재·김민형, 가수 설운도·인순이·김창렬·박정현·재현(그룹 NCT), 개그맨 임하룡·서경석, 만화가 박광수, 작곡가 주영훈, 소프라노 임선혜 등 다수의 스포츠·문화계 스타들이 참여했다.

    스포츠닥터스의 릴레이 응원 캠페인은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SNS에 응원 동참과 기부를 병행하는 캠페인으로 개인 SNS에 응원 문구를 들고 사진을 찍어 인증한 뒤 자유롭게 해시태그를 달면 된다. 기부는 스포츠닥터스 1만원 후원으로 진행할 수 있다. 후원금은 의료진과 환자에게 필요한 마스크와 손세정제, 영양제 등으로 구성된 키트로 전달된다. 기업 후원도 가능하다. 전 직원이 1만원씩 모금해 기부행렬에 동참할 수 있으며, 기부와 동시에 의료 현장에서 집행이 가능하다.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지원 활동에 앞장서며 국내외 의료지원 4500회를 달성한 스포츠닥터스는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연대의료원, 가톨릭중앙의료원, 고려대의료원, 경희대의료원 등 5000여 종합병원이 소속된 대한병원협회와 4만 개원의 및 15만 의료진 네트워크를 구축한 대한개원의협의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100만 의료진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국에 의료진을 파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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