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오감 초격차' 로 안마의자 시장 1위 굳건
글로벌 안마의자 1위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가 ‘2020 대한민국 명품브랜드’로 선정됐다.

건강에 대한 관심과 힐링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오감 초격차(五感 超格差)’ 전략으로 기술, 디자인, 품질, 서비스, 고객만족 등 다섯 가지 분야에서 압도적인 가치를 추구해온 결과다. 더불어 질병의 진단과 치료를 넘어, ‘건강수명 10년연장 프로젝트’로 의학과 헬스케어의 패러다임을 바꿔나가는 행보 역시 명품 브랜드로 불리는 배경이 됐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프로스트앤드설리번에 따르면, 바디프랜드는 글로벌 안마의자 시장에서 경쟁업체들 가운데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 1위에 자리매김했다.

바디프랜드, '오감 초격차' 로 안마의자 시장 1위 굳건
바디프랜드가 글로벌 명품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차지한 것은 지속적인 차별화 전략과 메디컬 연구개발(R&D)를 중심으로 한 헬스케어 기술력, 그리고 레드닷 어워드, iF 어워드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해온 디자인 역량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이번 명품 브랜드 선정은 오감 초격차 역량을 기반으로 세상에 없던 기술력과 제품을 선보여, 명품을 소비하는 타깃 고객에게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융합R&D센터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의 명품 헬스케어 브랜드로서 위상을 굳건히 지켜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