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통합당 최고위, 금정·경주·화성을·의왕과천 공천 취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래통합당은 25일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부산 금정, 경북 경주, 경기 화성을, 경기 의왕·과천 등 4곳의 공천을 취소했다.

    부산 금정은 공관위원인 김세연 의원이 불출마한 곳이다.

    김종천 영파의료재단 병원장, 백종헌 전 부산시의회 의장, 원정희 전 금정구청장의 3자 구도에서 백 전 의장이 배제된 채 경선이 치러졌고, 김 원장이 이겼다.

    현역인 김석기 의원이 공천 배제(컷오프)를 당한 경주에선 박병훈 전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이 김원길 통합당 중앙위원회 서민경제분과위원장을 경선에서 이겼다.

    '청년벨트'로 지정된 경기 화성을은 한규찬 전 평안신문 대표가 우선추천(전략공천)을 받은 곳이다.

    경기 의왕·과천도 청년벨트로 지정, 지원자들을 상대로 '오디션'을 진행한 끝에 이윤정 전 여의도연구원 퓨처포럼 공동대표가 전략공천됐다.

    이들 4곳은 후보자의 경쟁력, 신상, 경선 방식 등에 문제가 있다면서 최고위가 공천관리위원회에 재의를 요구했다.

    공관위가 원안을 고수하자 최고위가 직권으로 이를 무효로 한 것이다.

    통합당 최고위, 금정·경주·화성을·의왕과천 공천 취소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민주당, 서울·경기·울산·전남광주 경선 방침…서울시장 '6파전'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에서 서울·경기·울산·전남광주 등 4곳 지역의 본선 후보를 경선으로 정하기로 했다.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 같은 공천 방침을 발표했다.김 위원장은 서울지역 경선과 관련해 "공모한 후보 전원을 경선 후보자로 확정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김영배·박주민·박홍근·전현희 의원과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등 6명이 서울시장 후보를 위해 경쟁을 벌인다.경기도 역시 공모한 후보가 모두 경선 후보로 확정돼 김동연 현 지사와 권칠승·추미애·한준호 의원, 양기대 전 의원이 경선에 참여한다.울산시장 후보를 놓고는 김상욱 의원과 송철호 전 울산시장, 안재현 전 노무현재단 울산지역위원회 상임대표, 이선호 전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 등이 경쟁한다.통합 선거로 치러지는 전남광주의 경우 강기정·김영록·민형배·신정훈·이개호·이병훈·정준호·주철현 예비후보가 본선 후보 한자리를 놓고 뛰고 있다.당 공관위는 또 9∼13일 부산시장 예비후보를 추가 공모하기로 했다.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2. 2

      [속보] 李대통령 "한-싱가포르, 경제·AI·국방·안보 협력 기반 강화"

      李대통령 "한-싱가포르, 경제·AI·국방·안보 협력 기반 강화"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3. 3

      李 대통령, 싱가포르 총리와 'FTA 개선' 합의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협상하기로 합의했다. 또 5건의 양해각서(MOU)를 맺으며 양국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싱가포르 외교부 청사에서 정상회담 후 공동 선언문을 채택하고, 공동 언론발표를 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두 정상은 올해 발효 20주년을 맞는 양국 FTA를 통상 및 경제안보 환경 변화와 기술 발전을 충분히 반영하는 방향으로 개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또 산업은행과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의 자산운용사인 세비오라의 투자 파트너십을 거론하며 “양국 간 긴밀한 투자 협력도 더욱 전략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유망 중소기업과 신산업 분야에 대한 투자가 늘어날수록 양국의 동반성장은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고 했다. 양 정상은 스마트팜 협력 MOU도 맺기로 했다.이 대통령은 “첨단기술과 에너지 안보 분야에서 전방위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며 “양국은 AI(인공지능) 협력을 심화하기 위해 ‘AI 협력 프레임워크’ 체결을 추진해 피지컬 AI를 기반으로 한 산업 혁신, AI의 실생활 적용에 대한 공동연구 및 투자 확대 등 AI 협력의 추진력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이 대통령은 ‘공공안전분야 인공지능 및 디지털 기술 협력 MOU’, ‘지식재산 강화 협력 MOU’를 거론하며 “이는 양국이 공유하고 있는 ‘모두의 AI’라는 비전을 구체적으로 이행할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했다. 두 정상은 양자 컴퓨팅, 우주, 위성 기술 협력 강화를 위한 ‘과학기술 협력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