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진칼, 급락…경영권 분쟁 기대감 축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진칼, 급락…경영권 분쟁 기대감 축소
    한진칼 주가가 급락 중이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주주연합이 의결권과 관련된 가처분 신청에 대해 법원이 기각해서다.

    24일 오후 2시51분 현재 한진칼은 전날보다 1만4000원(24.01%) 내린 4만43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서울지방법원은 주주연합이 지난 3일과 12일 제출한 가처분 신청 총 2건에 대해 모두 기각했다. 이에 조 전 부사장 등 주주 연합의 의결권 행사 가능 지분이 낮아졌다.

    조 회장이 유리한 고지를 점하면서 그간 한진칼 주가를 끌어올렸던 경영권 분쟁 기대감도 축소, 주가가 급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한진 주총 D-3…조원태 "항공위기, 현명한 선택" 호소

      한진그룹이 오는 27일 한진칼(그룹 지주회사) 주주총회를 사흘 앞두고 주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항공업이 생존의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대한항공...

    2. 2

      한진칼, 주총 앞두고 사흘째 상승세…한진칼우 29%↑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과 한진칼 우선주가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한진칼은 오는 27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등에 대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23일 오전 9시40분 현재 한진칼...

    3. 3

      이번주 한진칼 주총 '운명의 날'…한진그룹 경영권 향배는

      이달 27일 열리는 한진그룹의 지주사 한진칼 주주총회가 경영권 분쟁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지난해 12월 조원태 회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간 '남매의 난'으로 재점화된 한진그룹 경영권 분쟁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