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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5 총선, 투표소 갈 땐 마스크 쓰고 1m 간격 유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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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4·15 총선에서 투표하기 위해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투표소에서 선거인의 줄 간격을 1m 이상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전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 같은 선거소 운영 방침을 발표했다.

    선관위는 투표소 입구에 전담인력을 배치해 체온을 측정하고 선거인은 손 소독 후 위생장갑을 착용한 채 투표소에 들어가도록 할 방침이다. 투표소 내부는 주기적으로 환기할 계획이다. 체온이 37.5도 이상이거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은 별도로 설치된 임시기표소에서 투표하게 된다. 투표사무원과 참관인은 선거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마스크 및 위생장갑을 착용한다.

    선관위는 코로나19 확진자의 투표권을 보장하기 위해 거소투표 기간(오는 24~28일)에 신고하고 병원, 생활치료센터 또는 자택에서 거소투표할 수 있도록 했다. 신고 기간 이후에 확진판정을 받는 사람을 위해 사전투표 기간(4월 10~11일)에 지정된 생활치료센터에 투표소를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

    김소현 기자 alp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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